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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예수님 안에서 하고 싶은것 또는 고쳐가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그것을 스스로 체크해보는 곳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이것이 율법과 다른 것은, 진정 그것을 행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단순히 법이기에 지켜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중심일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 앞에서 자신이 행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세요. 우리가 믿음이 있는 자라는 것의 증거는 거룩에 대한 갈망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갈망이 없다면, 우리는 다시 믿음의 초보부터 점검하여 은혜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더보기
민수기28장 1절~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왂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되고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마리씩 상번제로 드리되 어린 양 한 마리는 아침에 드리고 어린 양 한 마리는 해 질때에 드릴 것이요.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빻아 낸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서 소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시내 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또 그 전제는 어린 양 한 마리에 사분의 일 힌을 드리되 거룩한 곳에서 여호와께 독주의 전제를 부어 드릴 것이며 해 질때에는 두번째 어린 양을 드리되 아침에 드린 소제와 전제와 같이 여호와꼐 향.. 더보기
죄악에 무디어진 영혼. 저에게 있어서도 소영이에게 있어서도 죄악에 무디어진 곳이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우리 믿음이 연약해져 있음에 대한 경고등입니다. 동일한 행위들을 하고 있을지라도 그것에 대해 죄로 인식하고 아파하고 있는 것과 그냥 쉽게 쉽게 넘기는 사람의 믿음의 상태는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믿음위에 바로 서는 것으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위에 바로 선다는 것은 곧 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다는 것과도 같은 이야기 일테니까요. 죄... 믿음을 쫒아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롬14:23)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믿음에 근거하여 행하지 아니하고 내 상식, 내 경험, 내 감정, 내 유익에 근거하여 행한 모든 것이 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성경이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