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하고 싶은것 또는 고쳐가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그것을 스스로 체크해보는 곳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이것이 율법과 다른 것은, 진정 그것을 행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단순히 법이기에 지켜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중심일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 앞에서 자신이 행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세요.
우리가 믿음이 있는 자라는 것의 증거는 거룩에 대한 갈망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갈망이 없다면, 우리는 다시 믿음의 초보부터 점검하여 은혜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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