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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우리 아버지의 권능과 경이로움

하박국은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짓밟는다는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듣고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무화가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어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구절입니다.

소영이와 함께 걸어가는 삶에 있어서 여호와 존재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참 기쁨이 된다면
그 기쁨을 누가 뺏어 갈 수 있을까요? 심지어 죽음까지도 그 기쁨을 뺏진 못하겠죠...
왜냐하면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사랑 그자체이신 하나님은 영원까지 존재하시니까요....

소영이와 함께 그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오직 그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찬양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앞에 어떤 어려움이 놓여 있다할지라도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our Lord, our Father and his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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